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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욱  두목

"하루는 24시간이고, 삶의 대부분을 죽도록 일하다가 끝마칠 거야.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보호하고 무뎌지는 것과 싸우기 위해서 배우는 거야. 

상상력을 자극하고 의식과 신념을 발전 시키기 위해 이 모든 기술이 필요하지. 우리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detachment)

송재웅  두목

 그대의 눈동자가 빛나는 까닭은 자신만의 생각을 소리내어 표현하고,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자신을 찾아간다는 것에 있다. 결코 단순히 지위나, 학벌에, 나이에서 빛이 나는 것은 아니다. 여기 자신의 빛을 조금씩 찾아가보자.

 각자의 온도와 세기로 빛을 내어 내가 서있는 곳을 밝혀보자. 혹시 내 빛을 보고 용기를 낸 나의 친구 가족들 하나 하나 역시 빛을 낸다면, 가로등 하나 둘이 모여 이 적막한 도시를 밝히듯이, 결국 내가 발딛는 곳뿐만아니라 내 주변 모두가 밝아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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